보고 들을 것/Photo

시흥 들길 그린웨이에서 외발투님을 만나다

파나소리 2007. 7. 18. 23:15

 

시흥과 같이 외진 곳에서 리컴 라이더를 우연히 만나는 것은 라이딩의 즐거움을 배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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