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파나
진천2
파나소리
2012. 8. 12. 14:31
선수네가 젤 앞이고 둘째 셋째 집이 나란히 있는데 밤마다 함께 모여 회식을 한다.ㅋㅋ
권사장네가 만디식품 각종 장을 담가 놓은 장독이 즐비하다.
다리밑에 터를 닦아 쉼 터를 만들어 놨다.
죽산에서 색스폰 연주가가 방문했다. 반갑다고 한 잔..
마을 이장님 댁에서도 놀러 오셨는데 아이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