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들을 것/Music
마의 OST - 오직 단 하나
파나소리
2012. 12. 18. 14:37
'오직 단 하나'의 녹음을 마친 후 소향은
"노래 부르는 내내 가슴이 뭉클하고 두근거렸다고 합니다.
아직도 가슴의 두근거림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고...
가사를 읊는 내 소리가 영상과 잘 어우러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