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 거리 108Km
굴포천 농수로 길을 달려 강화국도까지 가서 삼족오를 만나 한강으로 들어가는 길을 전수받음. ㅎㅎ
합수부에 도착하여 황금날개,두목,시화남,둘셋,매니아님 모두 7명이서 하트코스를 달렸다.
안양천 중간부터 지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자전거 타고 달리는 중에 가장 지쳤던 하루였던 것 같다.
돌아올 때 잠실에서 쉰 덕에 회복하여 달릴 수 있었는데 막판에 또 지쳤다. 원인 분석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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