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들을 것/Photo

2009년 10월 5일 시화호

파나소리 2009. 10. 5. 22:22

 

 월곶항

 

 시화방조제 중간 휴게소

 

어섬 가는 길 송전탑

 

시화호 낚시객들이 고기보다 많은 듯...

 

 드넓은 매립지

 

 시화남님

 

사막?

 

 

 돌아오는 길에 시화방조제

송도 신도시  

낙조를 기다렸더니 어느새 구름속으로 사라지고...

 

어둠이 내린 시화방조제, 오이도 불빛이 어서 오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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