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문제지만 쉽게 접었다 펼 수 있는 브롬톤을 자주 타게 된다.
전철을 이용할 때가 많은데 브롬톤은 대중교통과 연계할 때 가장 좋은 자전거다.
이러다 보니 이 메뚜기 Grasshopper는 사진처럼 현관문 밖 벽에 걸려 잠만 자고 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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