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들을 것/Photo

휴대전화기를 바꾸었다.

파나소리 2007. 5. 13. 12:56

자기 번호를 유지한 채 통신사를 바꿀 수 있는 것도, 단말기를 바꿀 때 통신사에서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신경을 쓰지 않았었다. 게다가 통화하는데 이상없고 손에 익숙하니

바꿀 필요성을 못 느꼈던 것이다. 통화료가 얼마 되지않는 내 보조금이라는 것이 수십 만원씩 하는

첨단 기능의 새 단말기를 사는데는 별 도움이 되질 않는다. 하지만 번호이동으로 통신사만 바꾸면

공짜도 많다. 단돈 천원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휴대전화로 결제하고 하루만에 휴대폰을 받았다.

이제 정기적으로 통신사 바꿔가며 사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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