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역 지나서 굴포천 방수로까지 달려봤다. 새 정부에서 추진하려는 운하 사업의
시작이 될지도 모를 굴포천 방수로다.(경인운하로 바뀔지도 모를...)
방수로에 한 강태공이 얼음을 깨고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다.
동네의 상동 호수공원도 모두 얼었다.
라이딩 정보
달린 거리 : 46.75Km
달린 시간 : 2:42:58
평균 속도 : 17.21Km/h
평균 회전수 : 57회
최고 속도 : 36.46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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