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난 생각이 나 너에게 기대였던 게~
너는 아무 말 없이 나를 안고 있었고~
그 땐 난 몰랐지만 넌 홀로 힘겨워하던~
그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나~
아주 오랜 후에야 내가 알 수 있었던 건~
나를 안고 있지만 너도 힘겨워 했지~
항상 나에게 웃으며 넌 다가왔지만~
나에게 항상 넌 기대고 싶었음을~
꿈 속에선 보이나 봐 꿈이니까 만나나 봐~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 꿈 속에만 있는가 봐~
힘겨워 했었던 날이 시간이 흘러간 후에~
아름다운 너로 꿈 속에선 보이나 봐~
아주 오랜 후에야 내가 알 수 있었던 건~
나를 안고 있지만 너도 힘겨워 했지~
항상 나에게 웃으며 넌 다가왔지만~
나에게 항상 넌 기대고 싶었단 걸 몰랐기에~
꿈속에선 보이나 봐 (꿈에서 보이나 봐)~
꿈이니까 만나나 봐 (그래서 만나나 봐)~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 꿈 속에만 있는가 봐~
힘겨워 했었던 날이 시간이 흘러간 후에~
아름다운 너로 꿈 속에선 보이나 봐~
나에게 넌 그런가 봐 (나에겐 그런가 봐) ~
잊혀질 수가 없나 봐 (잊을 수가 없나 봐)~
사랑해서 사랑을 해서 그럴 수가 없나 봐~
시간으로 시간으로 잊혀져 가는 거지만~
아름다운 너로 꿈 속에선 보이나 봐~
'보고 들을 것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 - 흑백영화 (0) | 2010.05.10 |
---|---|
별 (0) | 2010.03.20 |
Take a walk - 클래지콰이 (0) | 2009.11.01 |
Gipsy (0) | 2009.10.30 |
한 사람을 위한 마음 - 럼블피쉬 (0) | 2009.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