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먼지 쌓인 방안에
조용히 잠든 사진을 꺼내어
그땐 알수 없었던
영원할것 같던 순간을
언제부턴가 그리움을 찾는
사진속에 멈춘 기억은
나의 앞에선 나를 바라보는 저 모습은
내곁에
잊혀져 그리워한 희미한 그미소
보고싶던 그얼굴 그대로 곁에 있네
주름진 그 모습도 아름다운 그대여..
기억할게요 언제나 내곁에 있다는 걸..
너를 부르는 작은 목소리에
떠오르는 많은 기억들
보고싶었던 너무 보고싶었던 모습이
내곁에
잊혀져 그리워한 희미한 그미소
보고싶던 그얼굴 그대로 곁에 있네
주름진 그 모습도 아름다운 그대여..
기억할게요 언제라도
한참을 그리워한 희미한 그미소
보고싶던 그얼굴 그대로 곁에 있네
주름진 그 모습도 아름다운 그대여..
기억할게요 언제나 내곁에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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