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파나

눈 쓸기

파나소리 2012. 12. 30. 09:36

 간밤에 눈이 많이 내렸다. 오늘 아침도 눈 쓸기로 시작.

우리 동 주변은 물론 정문부터 후문까지 한 시간 반 동안이나 쓸었는데,

발자국이 많아 더 힘들었다. 하지만

 상쾌하다!!

흠~~~~ 자기만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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