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셔틀버스에서 갑자기 짜장면 한 그릇 먹고 가자는 K 부장님의 제안에 나를 포함해서 5 명이 맛나반점에 감.
탕슉은 맛남, 짬뽕은 엄청 매움.. 매운맛 싫어하는 파나 죽을 뻔했음.ㅋ
해물(홍합) 듬뿍, 난 국물 따라내고 찬물 부어 먹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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