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들을 것/Photo

졸업식장에서

파나소리 2007. 2.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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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이 중학교 졸업식에 갔었다.

변해도 정말 많이 변했다고 실감한다.

어제의 졸업식은 각자의 반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과

TV 중계를 보면서 진행했는데 교장선생님과 내빈들은 모두 소강당에 모여서

식순에 따라 진행한다. 졸업생들은 각자의 반에서는 소강당에서 진행하는 졸업식을 폐쇄회로를 통해서

보는 것이다. 하지만 졸업식 중계에 관심갖는 아이들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ㅋ ㅋ

졸업식이 끝나고 일부 학생들은 밀가루 세례를 하는 졸업생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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