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잠시 풍경을 보다
손가락이 아파서 그만 두었던 우클렐레가 급 땡긴다. ㅋ
우리동네도 많이 바뀌었어요. 심곡천엔 갈매기랑 청둥오리, 왜가리와 가마우치로 보이는 새도 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