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 했던가?
정말 그런 것 같다. 어제 오늘 이틀동안 예전에 필름 카메라로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다가
컴퓨터에 넣기위해 스캔 작업을 하였는데 사진 하나하나가 바로 엊그제 일어났던 일처럼
생각되는데 세월에 많이 흘렀음을 느끼며 잠시 추억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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