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파나

인사동 갤러리

파나소리 2007. 12. 17. 23:52

인사동 갤러리 나우에 들렀다.

3층 전시실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전면에 척 보기에도 강렬한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전시실은 은은한 조명과 함께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있다. 입구 왼쪽 벽에 전시 서문이

우리글과 영문으로 전시되어 있는데 제목은 "함몰"이다. 

 

 인사동 풍경

 방문객과 담소 중인 메라님이 살짝 보인다.

 

 작가 서동성님의 "함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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