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이님 사진과 내 핸드폰 카메라에 담긴 몇 장..
경기대 언덕 오르는 길은 벤트라이더 클럽 전용 코스가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엔 힘들게 올랐는데
이젠 제법 요령이 붙은 것인지 쉬지 않고 오를 수 있습니다.
힘차게 오르는 아콩님, 다음으로 보이는 게 파나입니다.
경기대 언덕을 오르니 광교적설님과 백설공주님, 전기쟁이님,도시형리컴님이 기다렸다 반겨주신다.
광교산을 향해 달리는 벤트라이더
광교산 음식점에서.. 줄에 걸린 헬멧 ㅋㅋㅋ
자!~~ 새로 나오신 전기쟁이님, 도시형리컴님 반갑습니다.
벤트라이더 파이팅!!!
음식 앞에선 말이 필요 없음....
자 먹었으니 수원 시내 한바퀴 돌고 갑시다.
장안문에서
서문에서
행궁에서
역시 행궁에서 구경온 분들에게 리컴 설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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