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장치를 디자인하는 것은 보통 꽤나 번거롭고 비용이 많이 든다. 최소한 레아 뷰크리와 그녀의 MIT 팀이 전자장치를 종이와
펜처럼 다룰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TEDYouth 2011 에서 행해진 이 강연에서, 뷰크리는 그녀의 매력적인
법을 보여준다. 사람들은 마치 종이 피아노처럼, 스케치하고 또 그것을 연주하기도 한다.
레아 뷰크리(Leah Buech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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