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랑 이천 모임에 자전거로 갔다. 브롬톤으로 가기엔 먼 거리라 중앙선 양평까지는 전철로 점프,
이후에는 자전거 길로 달려 약 47km 정도 달렸다. 여주보를 건너 여주 초입으로 돌아 국도를 달려
이천에 도착했다. 자전거길은 수월했으나 여주부터 이천까지는 자동차 도로를 이용해야 해서 아주
조심스러웠다.
내 자전거 브롬톤과 현재 자전거를 비교하니 바퀴 하나만도 안 되는구나. ㅋ
자출사에서 이곳을 와봤다며 추천한 식당. 양평을 지나 개군이라는 곳이다.
이포보에서. 현재는 부스에 인증 수첩에 날인하러 들어가고 ㅋㅋㅋ
여주보에서 볼일을 보고 ㅋ
현재는 부발에 도착하여 목표로 했던 일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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