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로 진입하던 서인천IC 통행 방법이 바뀌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던데,
개통식(8/28)까지 하고서는 오늘 현재 통행은 여전히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하고 있다.
도무지 무엇 때문에 개통식을 하는 건가?
그들에게는 이런 요식행위가 정말 아주 중요한 듯하다.
나 같은 일반인들과는 아주 많이 다른 뇌구조라서 그런 건가?
개통식이라는 건 정말 통행방법이 달라지고 직선화 구간이 완성된 후에 하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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