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파나

Audi A6 시간이 갈수록 맘에 든다

파나소리 2014. 10. 21. 21:30

 하셀이 파사트를 타고 우리집에 나타났을 때 가족 모두가 타보고서는 "차는 작은데 시끄럽다"였다.

유람선에 잠시 근무할 때 고객 차량 골프 1.6 블루모션을 한번 몰아 봤는데

치고 나가는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었지만 역시 크기가 넘 작았고,

링컨은 크고 무겁기만하지 편의 장치 등 안에 든 것은 허접하고,

일제 알티마 연비는 좋은데 디자인과 역시 내실이 별로이고,

아우디 A6로 마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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