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야 메뚜기 타고 달리자~

바이키 CT 타던 시절입니다. 300D Club 회원님(새미기픈물)이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요즘 라이딩 사진이 없는데 웹메일 정리하다 발견하여 올려봅니다. ㅎ 2006년도 3월입니다. 지금은 이곳도 많이 변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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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오는 비를 어떻게 할 수 없군요...창 밖만 바라보고 있다가 오후에 살짝 해가 나기에 무작정 달려간 시흥 생태공원 그린웨이와 관곡지, 물왕저수지 풍경입니다. 돌아올 때 역시나 비가 오더군요..ㅠㅠ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성산 가는 길에 풍력발전 단지 오늘의 아침은 "오조해녀의 집" 에서... 설명이 더 필요 없는 아름다운 우도 관광

첫날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강행군을 해서인지 둘째 날 아침 해가 중천에 떴어도 일어날 줄 모르는 두 母子 아이들을 위한 미니랜드 관광 모델 해도 되겠네... 애월 해변에서 이동 중에 만난 자전거 여행자들 한림공원 관광 한림공원내에 있는 협재. 쌍용 동굴 차로 이동할 때는 배가 출출하기 마련인..

이번 여행은 처남 내외와 아이 두 명, 장모님과 처 이모님, 우리 네 식구 해서 모두 10명이다. 오래 전에 계획했던 것이며, 당초 12명이었는데 큰 처남 내외는 사정이 있어서 이번 여행에서 빠지게 되었다. 오랜만에 우리집을 방문한 윤영이의 키를 재 보는 다진이...ㅎㅎ 차량 한 대로 공항으로 가자니 ..

타 카페(freeMTB)에서 퍼왔습니다.

너에게 간다 - 윤시윤꿈을 꿨어 니가 날 떠나가는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소리쳐봐도대답없는 너는 멀어져가고하염없이 난 아무말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어*이 모든게 현실이 아니길 잠에서 깨어나면 널 볼수 있기를이젠 다시 널 볼수없다면나 어떻게 하지**너에게 간다 나 다시 너에게 간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