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일 시화호 시화남님, 예술인님, 파나 약속 시각에 30여분 앞서 도착하니 시화호 주차장은 벌써 만원입니다. 일부는 이중 주차를 하고 있었고 댈 곳을 못 찾아 되돌아가는 자동차도 보입니다. 자동차로 오시는 줄 알고 다른 두 분에게 전화하여 주차장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두 분 모두 자전거로 오신답니다. ^^* 시.. 보고 들을 것/Photo 2010.06.02
광교산에서 이런 시간이 정말 좋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술 한잔하는 기분흘러나오는 노래 가사에서처럼 소주는 아니더라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술 한잔하는 기분 정말 좋다. 보고 들을 것/Photo 2010.03.30
2009년 10월 5일 시화호 월곶항 시화방조제 중간 휴게소 어섬 가는 길 송전탑 시화호 낚시객들이 고기보다 많은 듯... 드넓은 매립지 시화남님 사막? 돌아오는 길에 시화방조제 송도 신도시 낙조를 기다렸더니 어느새 구름속으로 사라지고... 어둠이 내린 시화방조제, 오이도 불빛이 어서 오라고 부릅니다. 보고 들을 것/Photo 200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