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삼륜을 타는 보리스(오른쪽 이구철님)와 코니(이강희님).
"정년퇴직하고 어느 날 한강변을 산책하다가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보고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직립자전거(일반 자전거)를 타다가 리컴번트(누워서 타는 자전거)를거쳐 지금은 삼륜(트라이크 : 바퀴가 세 개인 자전거)을 타고 있습니다. 삼륜은 넘어질 염려가 없고, 힘을 효과적으로 배분해 경사가 심한 언덕도 넘을 수 있어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정년퇴임 뒤 2005년부터 자전거 타기로 새로운 재미를 찾았다는 이구철(74)씨와 이강희(72)씨는 이렇게 말했다.
기사보기 :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9021302011032718002
사진설명 : 삼륜을 타는 보리스(오른쪽 이구철님)와 코니(이강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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