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금요 음악회장을 찾았다.
늦더라도 오겠다던 송암이 오지않아 혼자서 관람했다.
공연 뒷부분에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러시아 가수 나디아(Nadia)가 나와 우리 가요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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