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야 메뚜기 타고 달리자~

아라뱃길 유람선 현대크루즈호(1,358톤)가 한강에서 시험 운항을 했다. 아라인천터미널을 출발 한강 갑문을 통과해서 행주대교를 지나 방화대교 부근까지 다녀와 아라김포터미널에 입항했다. 내년에는 한강 여의도 선착장에서 승선해서 아라뱃길을 통과해 서해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

배트맨이 되어 세상을 구하고 싶어하는 스콧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이날 하루동안 샌프란시스코시를 영화 배트맨이 나타나는 고담시로 만들어 소원을 들어주었다고 한다. 미국인들은 참 별나기도 해.ㅎㅎㅎ 아래는 기사 내용 “악당 리들러와 펭귄이 여성을 납치했어요!” 지..

옛날 생각이 난 걸까? 다큰 아들이 어느날 레고 테크닉을 사와 조립하고 있다. ㅎㅎㅎ

복지관에서 나온 분과 어르신 오십여 분을 모시고 팔미도를 다녀왔습니다. 계단을 오르시기도 힘드신데도 한 분도 낙오 없이 정상 전망대까지 구경하셨습니다. 작은 섬이라 젊은 성인들은 20 여분이면 한 바퀴 돌 수 있는 시간이지만 어르신들이라 산책로를 돌지 못했습니다. 계단이 많..

20대 때 세이코 기계식인 수쿠버 시계를 갖고 있었는데 방수가 안 되고 흠집도 많고 줄을 바꾸려 해도 시계 하나 값을 달라 해서 걍 버렸더니 지금 와서 아쉽다. ㅋ 시계는 그저 시간만 맞으면...하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부쩍 아래와 같이 디자인도 좋고..암튼 멋있는 것들이 갖고 싶어진다...

부쉬엔밀러사의 센서 안전등을 달았다. 이 센서등은 야간에도 스위치를 온.오프 하는 것을 신경쓰지 않는다. 어두워지고 자전거가 움직이면 켜진다. ㅋ 전철에서는 사진과 같이 가방으로 오리를 고정해준다.

서울시청광장 명동 대부도 맛집 칼국수집의 해물전 시화방조제 중간휴게소 시화방조제의 해넘이

이런 팔토시 어떤가요?? 라이더들 말고도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토시, 기존의 것은 흘러내리거나 위로 말려 올라가 손목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지만 그런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아주 맘에 듭니다. 느닷없이 이동하는 자동차에서 찍어 올립니다 ㅋㅋ

http://blog.naver.com/zmir21/150166323737 팔색조(八色鳥) 매력 에이홀릭(A_holic)을 만나다!! 개인적으로 워낙 가벼운 안경을 좋아해서 다른 안경테엔 관심도 없이 오직 실루엣 무테안경만을 착용하며 외길(?)을 걸어 온 제게 아이닥 안경에서 에이홀릭 선글라스를 추천하여 그동안 고집스런 편식(?)..

트위드 런, 트위드 소재의 옷을 입고 자전거로 달리는 영국에서나 볼 수 있는 행사인데 마침 패니파싱을 타는 혼의 자유인님이 소식을 전해줘서 자세한 정보도 없이 여의도로 달려갔다. 그냥 사진 감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