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찜질방이나 가마찜질방 같은데는 가보지 않았고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일단 꽃방이란 곳에 들어갔다가 1분을 못 견디고 뛰쳐나왔다. 그동네 단골인 듯한 아줌마들은 워찌 그렇게 잘 견디는지...고온과 중온을 번갈아 드나들다 저녁 시간이 되어 식당에 모이니 소주와 오리백숙이 기다리고 있었다. ㅎㅎㅎ 먹는 것은 즐거운 것이여... 아낙네들은 빠지고 우리끼리 놀자 모드... 첨 써 보는 양머리 타올은 현재가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준 것이다. ㅋㅋㅋ 어디서 배운 것이여???
아줌마 모드
현재의 영구모드 "띠디디리디디디~"ㅋㅋㅋ
자자~ 옛날로 돌아가 보자구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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