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 염전의 바이키 생태공원 벌판의 바람은 의기양양하게 출발했던 나를 금세 후회하게 만들었습니다. 장갑낀 손은 떨어져 나갈 것 같이 아픕니다. 더 두터운 장갑을 낄 걸...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한겨울에도 탔는데... 자켓 속에 감추었던 후드를 꺼내어 헬멧 밑으로 쓰고 귀까지 덮었더니 살 것 같습니다. 이곳 소래 .. 보고 들을 것/Photo 2006.07.07
시흥 생태공원에서 지난 겨울에 칼 바람 맞으며 시흥에 자주 갔었다.^^ 다진이와 함께 라이딩... 사진은 소래 가는 길에 만난 지인의 스마트 자동차. 마티즈 보다 길이가 1m 작다. 아래 사진은 같은 날 염전에서 만난 "300DClub"회원(새미기픈물)이 찍어 준 사진이다. 여기저기 많이 다니다 보니 이렇게 모델이 될 수도 있구나.... 보고 들을 것/Photo 2006.07.07